한미약품 형제 경영 체제 돌입… 해결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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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형제 경영 체제 돌입… 해결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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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6월 1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허지윤 기자

한미그룹 창업자 일가의 분쟁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임종윤·종훈 형제가 18일 한미약품 사내이사에 선임되며 한미그룹의 ‘형제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형제는 송영숙, 임주현 모녀와 벌인 경영권 표 대결에서 ‘바이오의약품 사업 확대’와 ‘1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 ‘상속세 재원 마련’을 약속했다. 형제 경영의 성공은 이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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