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훈련병’ 어머니의 통곡 “취침시간 말 조금, 죽을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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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훈련병’ 어머니의 통곡 “취침시간 말 조금, 죽을죄인가?”

KOR뉴스 0 39 0 0
숨진 훈련병과 어머니. /군 인권센터

지난달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이틀 만에 사망한 육군 훈련병의 어머니가 19일 군인권센터를 통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은 숨진 훈련병의 수료식이 예정돼 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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