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고 싶다” “자기 생각 많이 했어” 제자에 편지 12장 쓴 교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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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다” “자기 생각 많이 했어” 제자에 편지 12장 쓴 교총회장

KOR뉴스 0 26 0 0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으로 당선된 박정현 교사. /교총 제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박정현 회장이 과거 제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2013년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12장 분량의 편지에는 사적 감정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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