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발언 녹음 안 했다면 빨간줄 찍찍”... 성범죄 누명 벗은 ‘동탄 청년’의 한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4 0 0 06.30 18:16 아파트 헬스장 남자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허위 신고로 성범죄 누명을 썼던 20대 남성 A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A씨가 자기 유튜브 채널에 경찰에게서 받은 무혐의 통지 문자를 공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