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꿈꿨던 652세이브 레전드도 엄지척! “오타니는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선수” 극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투타 겸업 꿈꿨던 652세이브 레전드도 엄지척! “오타니는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선수” 극찬

스포츠조선 0 18 0 0

[OSEN=손찬익 기자] ‘불세출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는 메이저리그 역대 통산 최다 652세이브를 거두며 양키스에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