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아팠던 윤이나, KLPGA 롯데오픈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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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아팠던 윤이나, KLPGA 롯데오픈 첫날 선두

스포츠조선 0 33 0 0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윤이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선두로 나섰다.

윤이나가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KL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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