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평상 갑질 논란에 “개인적 앙금으로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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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평상 갑질 논란에 “개인적 앙금으로 거짓말했다”

KOR뉴스 0 47 0 0
제주 협재해수욕장에서 6만원을 주고 빌린 평상. /보배드림

제주의 한 유명 해수욕장에서 돈을 주고 평상을 빌린 관광객에게 배달 치킨을 먹지 못하게 했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자 해당 해수욕장 아르바이트생이라고 밝힌 이는 “개인적 앙금으로 외부 음식 반입이 안 된다고 거짓말했다”며 관광객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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