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 '버밍엄 강등 원흉' 루니, 이번엔 '2부리그 생존' 플리머스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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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 '버밍엄 강등 원흉' 루니, 이번엔 '2부리그 생존' 플리머스 지휘봉

스포츠조선 0 4 0 0

[OSEN=강필주 기자] 영국 BBC 유로 2024 전문가로 일할 예정이던 잉글랜드 전설 웨인 루니(39)가 4번째 팀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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