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포수 대신? 명장이 준 기회 "마음 독하게 먹었죠" 22세 손성빈의 눈이 빛났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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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포수 대신? 명장이 준 기회 "마음 독하게 먹었죠" 22세 손성빈의 눈이 빛났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0 28 0 0
인터뷰에 임한 손성빈. 김영록 기자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하루에 인터뷰 4번을 해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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