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 로봇 바리스타가?” 서울시청 협동로봇 ‘바리스’ 외국인에 인기
“시청에 로봇 바리스타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컵도 너무 예쁜데요?”
1일 오전 서울시청 1층 로비 카페. 외국인 관광객 둘이서 한참이나 커피 만드는 과정을 지켜봤다. 키오스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주문하자 재사용컵에 시원한 커피 한잔이 담겨 나왔다. 35초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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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로봇 바리스타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컵도 너무 예쁜데요?”
1일 오전 서울시청 1층 로비 카페. 외국인 관광객 둘이서 한참이나 커피 만드는 과정을 지켜봤다. 키오스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주문하자 재사용컵에 시원한 커피 한잔이 담겨 나왔다. 35초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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