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탈출' 노리는 전북 현대, 여름 영입 효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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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 노리는 전북 현대, 여름 영입 효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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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전북 현대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들여온 영입생들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까.
 
김두현 감독의 전북 현대는 21라운드 종료 기준 3승 8무 10패로 리그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K리그 최다 우승(9회), 코리아컵 최다 우승(5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에 빛나는 전북은 이번 시즌 가파른 추락의 속도를 경험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했고 이후 박원재 코치 대행 체제로 들어서며 2연승을 기록, 잠시 반등하나 싶었으나 실패했다. 인천-포항-수원FC에 내리 3연패로 흔들렸고 김두현 감독을 선임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김 감독 부임 후 펼쳐진 리그 8경기에서 3무 5패를 기록하며 첫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는 전북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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