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일 많이 하는 이유? 방송 아니면 할 게 없다"…씁쓸한 고백 ('현무카세') SK연예 TV#오락 0 48 0 0 07.09 17:27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현무카세' 첫 게스트인 김용만과 지석진이 '절친 동생' 전현무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