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살해’ 김레아 “내 것이 아니면 죽어야”... 첫 재판선 ‘심신미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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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살해’ 김레아 “내 것이 아니면 죽어야”... 첫 재판선 ‘심신미약’ 주장

KOR뉴스 0 9 0 0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도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세 김레아의 머그샷. /수원지검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까지 중상을 입혀 신상이 공개된 김레아(26) 측이 18일 열린 첫 재판에서 사건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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