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어로 돈은 벌고 싶지만 벤탄쿠르 징계는 NO’ 이중적인 토트넘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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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어로 돈은 벌고 싶지만 벤탄쿠르 징계는 NO’ 이중적인 토트넘의 모순

스포츠조선 0 43 0 0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32, 토트넘)을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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