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4강 대신 토트넘 우승 택했다…이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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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4강 대신 토트넘 우승 택했다…이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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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배우 정호연, 가수 박재범이 6일 열린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과 토트넘의 우승 중 무엇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토트넘의 우승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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