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없는 기타리스트, 한강 홍보대사에
“한강은 10대 때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꿈을 키웠던 곳이에요. 그런 한강 홍보대사가 돼서 행복합니다.”
서울시는 20일 고우현(24)씨 등 13명을 ‘그레이트한강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한강 홍보대사를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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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10대 때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꿈을 키웠던 곳이에요. 그런 한강 홍보대사가 돼서 행복합니다.”
서울시는 20일 고우현(24)씨 등 13명을 ‘그레이트한강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한강 홍보대사를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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