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홈런이 130m 대형포 실화? ‘GP 경계병→취사병’ 21세 근육남 일냈다, “다음 목표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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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홈런이 130m 대형포 실화? ‘GP 경계병→취사병’ 21세 근육남 일냈다, “다음 목표는 MVP”

스포츠조선 0 22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걸리면 넘어간다”는 평가를 받았던 21세 신예 거포 안현민. 그런데 진짜 걸리니 넘어갔다. 그것도 단순히 담장을 넘긴 게 아닌 수원KT위즈파크의 가장 깊숙한 곳을 강타하는 대형홈런을 터트렸다. 여기는 그 동안 박병호, 강백호 등 KBO리그 대표 장타자들에게만 허락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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