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9팀과 합동무대' 박진영→'기타·건반 연주' 방시혁, 20여년 만에 협연 (위버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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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9팀과 합동무대' 박진영→'기타·건반 연주' 방시혁, 20여년 만에 협연 (위버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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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K-팝을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발돋움했다. 처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신인 아일릿의 설렘과 ‘30년 차 현역’ 박진영의 관록, 서툰 한국어로 힘찬 인사를 건넨 ‘J-팝 신성’ 요아소비의 패기와 명실상부 ‘K-팝 아이콘’ 세븐틴의 폭발력이 한 곳에 모였다. 이를 관람한 4만여 팬들의 순수한 열정은 ‘음악’ 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쳤다. 하이브는 이번 위콘페를 통해 K- 팝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원대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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