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갑상샘 이상·자궁 수술" SK연예 TV#오락 0 34 0 0 06.28 18:12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유혜정(51)이 싱글맘의 고충을 고백했다. 건강 악화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