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 사람] 선거판 뛰어든 디즈니의 아버지… ‘트럼프는 스카, 바이든은 무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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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 사람] 선거판 뛰어든 디즈니의 아버지… ‘트럼프는 스카, 바이든은 무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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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재선 캠프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영화 제작자 제프리 캐천버그. /AFP 연합뉴스

“캐천버그에게 트럼프가 ‘스카’라면 바이든은 ‘무파사’로 보일 것이다. 유권자들에게 트럼프는 밋 롬니(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나 존 매케인(2008년 공화당 대선후보)보다 악당으로 그려내기가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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