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8억원' 배구여제 김연경, 3시즌 연속 여자부 최고 보수…남자부 1위 한선수·여자부 공동 1위 강소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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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8억원' 배구여제 김연경, 3시즌 연속 여자부 최고 보수…남자부 1위 한선수·여자부 공동 1위 강소휘

스포츠조선 0 39 0 0

[OSEN=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3시즌 연속 여자부 최고 보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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