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간 절벽 박혀있던 ‘프랑스 엑스칼리버’… 하룻밤 새 사라졌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300년간 절벽 박혀있던 ‘프랑스 엑스칼리버’… 하룻밤 새 사라졌다

세계뉴스 0 34 0 0
로카마두르 절벽에 박혀 있던 녹슨 검. /엑스(X·옛 트위터)

1300년이 넘는 세월을 절벽에 박힌 채 보관돼 ‘프랑스판 엑스칼리버’(Excalibur)로 불리던 검 ‘뒤랑달’(Durandal)이 돌연 사라져 현지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