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다른 단체에 휘둘리지 않을 것”… 올특위 불참 시사
전공의 단체에 이어 의대생 단체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일 회원들에게 대회원 서신을 통해 “현 시국 종결까지 의료계 내 유일한 학생 협회로서 위치를 지키겠다”며 “타 협회나 단체의 결정이나 요구에 휘둘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전공의 단체에 이어 의대생 단체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일 회원들에게 대회원 서신을 통해 “현 시국 종결까지 의료계 내 유일한 학생 협회로서 위치를 지키겠다”며 “타 협회나 단체의 결정이나 요구에 휘둘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 25분전
꽃감독의 과감한 승부수 통했다 "장현식 교체 승부처 판단" [오!쎈 대구]스포츠조선 32분전
인천공항과 비행기 모티브 삼았다…올스타전 유니폼 출시세계뉴스 60분전
[깨알지식Q] 노동당수 스타머, 왜 ‘Sir’라 불릴까세계뉴스 60분전
英 보수당 190년來 최대 참패?세계뉴스 60분전
“바이든 사퇴” 美 민주당 내서 터져 나왔다세계뉴스 1시간전
음모론에 취한 ‘뉴욕의 영웅’… 변호사 자격까지 뺏겼다세계뉴스 1시간전
바이든으로부터 돌아서는 고액 기부자..NYT “플랜 B 모색”세계뉴스 2시간전
바이든 “대선 레이스 남을지 저울질 중” 사퇴 가능성 첫 시사KOR뉴스 50분전
“기침이 안 멈춰요” 백일해 환자 366배KOR뉴스 50분전
음주 추태·술자리 회유?… 법조계 “근거 없는 ‘카더라’ 수준의 탄핵”KOR뉴스 50분전
“입법부 탄핵 남용” 검사장 집단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