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22분 혈투...부산고, 유신고 누르고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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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22분 혈투...부산고, 유신고 누르고 2회전 진출

스포츠조선 0 25 0 0

부산 전통의 야구 명문 부산고가 수원 야구 명문 유신고를 접전 끝에 제압하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2회전에 진출했다.

4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유신고의 경기, 4회초 부산고 박재엽(왼쪽)이 역전 솔로홈런을 치고 이원준(가운데)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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