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니었으면…완봉승 전혀 아깝지 않다" 류현진 17K 추억의 청주, 괴물다운 복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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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니었으면…완봉승 전혀 아깝지 않다" 류현진 17K 추억의 청주, 괴물다운 복귀 신고

스포츠조선 0 20 0 0

[OSEN=청주,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37)이 12년 만에 오른 청주 마운드에서 개인 통산 1300탈삼진 기록과 함께 시즌 최다 8이닝 투구로 5승째를 따냈다. 9이닝 기준 한 경기 최다 17탈삼진 대기록의 추억이 있는 청주에서 14년 만에 승리를 따냈다. 8이닝 무실점으로 완봉에 도전할 수도 있었지만 4일 휴식인 다음 등판을 생각해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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