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포포비치에 자극... 파리서 1분43초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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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 “포포비치에 자극... 파리서 1분43초대 목표”

스포츠조선 0 30 0 0
훈련하는 황선우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다툴 ‘라이벌’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에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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