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치면 차범근vs손흥민 싸운 셈.. 잉글랜드 유로 부진에 '전설' 리네커 vs '현역' 케인 장외설전 → "원색 비난은 도움 안 돼..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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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면 차범근vs손흥민 싸운 셈.. 잉글랜드 유로 부진에 '전설' 리네커 vs '현역' 케인 장외설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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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국으로 치면 차범근과 손흥민(토트넘)이 충돌한 셈이다. 잉글랜드 전설 게리 리네커와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이 미디어를 통해 신경전을 벌였다. 잉글랜드는 유로 2024에서 다소 부진했다. 리네커는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케인은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리네커를 비롯한 대표팀 선배들을 향해 "비판 보다는 응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리네커는 198년 월드컵 득점왕이자 1990년 월드컵 4강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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