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미래’ 장담했던 빅테크 AI 서비스, 줄줄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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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미래’ 장담했던 빅테크 AI 서비스, 줄줄이 연기

KOR뉴스 0 7 0 0
그래픽=김현국·미드저니

최근 오픈AI·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AI) 모델을 경쟁적으로 발표했다.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일상의 업무를 대신할 ‘AI 비서’가 곧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당장에라도 인간의 삶을 바꿀 것처럼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던 AI 서비스들이 내부 품질 문제나 규제 등으로 출시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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