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진료 문화 바꾸려… 투자은행 박차고 나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운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30초 진료 문화 바꾸려… 투자은행 박차고 나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운영”

KOR뉴스 0 50 0 0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만난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비대면 진료처럼 한국에서도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가 많이 생겨야 한다”고 했다. 닥터나우에서는 현재 일평균 3000여 명이 원격으로 진료를 받고 있다. /닥터나우 제공

“한국은 눈만 돌리면 병원 간판이 보이는데, 정작 30~40분 기다렸다가 잠깐 의사를 보고 나오는 게 전부죠. 이런 ‘30초 진료’ 문화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