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보고 싶지 않아, 도리를 벗어났어" 코 골절로 피흘린 음바페 향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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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보고 싶지 않아, 도리를 벗어났어" 코 골절로 피흘린 음바페 향한 비판

스포츠조선 0 6 0 0

[OSEN=강필주 기자] 프랑스 주장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중 코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경기를 지연시키려는 행위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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