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신화’ 재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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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신화’ 재현하겠다

스포츠조선 0 20 0 0
18일 충북 진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훈련하는 김영현,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왼쪽부터). /연합뉴스

한국 수영은 역대 올림픽에서 4개 메달(금 1·은 3)을 따냈다. 모두 박태환이 일궈낸 성과다. 이번 파리 올림픽은 다르다. 경영, 아티스틱 스위밍, 다이빙을 합쳐 총 22명 선수가 출전하는데 메달 전망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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