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소원성취… 아들과 같은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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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소원성취… 아들과 같은 유니폼 입는다

스포츠조선 0 11 0 0

2024-2025시즌 NBA(미 프로농구)에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선수로 뛰는 모습을 처음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 ‘부자(父子) 듀오 1호’ 주인공은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40)-브로니 제임스(20)다.

레이커스는 28일 뉴욕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브로니 제임스(USC)를 전체 55순위로 지명하면서 이런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브로니는 소셜미디어에 ‘축복 그 이상’이라는 메시지를 띄웠다. 그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난 복귀를 위해 노력했고, 기회를 얻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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