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행정 사무관, 교사, 대학생, 생활체육 심판 등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의 지원자가 KBL 심판에 도전한다. 지난 6월 29일부터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진행하는 '2024 KBL 심판 교실'에 15명의 지원자가 신청해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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