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행운이 박현경에게... 2대회 연속 우승하며 ‘시즌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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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운이 박현경에게... 2대회 연속 우승하며 ‘시즌 3승’

스포츠조선 0 2 0 0
박현경이 30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을 확정하고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의 물 세례를 받고 있다./KLPGT

박현경(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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