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고의4구?’ 김도영 거르고 최형우와 승부 택하다니... ‘백전노장이 터뜨린 만루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내 앞에서 고의4구?’ 김도영 거르고 최형우와 승부 택하다니... ‘백전노장이 터뜨린 만루포’

스포츠조선 0 65 0 0
1위 KIA 타이거즈를 이끌고 있는 최고참 최형우의 뜨거운 타격감

전반기 타점 1위 최형우를 앞에 놓고 김도영을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편 LG. 4번 타자 최형우는 두 차례 헛스윙 후 실투를 놓치지 않고 만루포를 터뜨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