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테리우스 남동생'과 외모 비교에 상처.."친구들이 보러 찾아갈 정도" (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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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테리우스 남동생'과 외모 비교에 상처.."친구들이 보러 찾아갈 정도" (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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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극단적 회피 심리로 멀쩡한 아이를 죽인 '아동 뺑소니 유기 사건'의 엽기적인 진실을 파헤친다.

10일(수)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회피 VS 정면돌파'를 여덟 번째 심리 키워드로 다룬다.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은 '양치기 소년'과 죽었다 살아난 뒤 인생이 180도 뒤바뀐 '2천억 그림 천재'의 극과 극 심리를 들여다보며,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일생일대의 상황에서의 선택이 운명을 어떻게 바꿔놓는지에 대해 들여다본다.

첫 번째 사건 속 한 여성은 약속 시간에 한참 늦은 남자친구로부터 "급하게 오다가 차로 어린애를 치었다"라는 황당한 변명을 듣게 된다. 그런데 같은 시기, 길에서 받은 아동 실종 전단지 속 날짜가 남자친구가 말한 교통사고 날짜와 일치했다. 이를 미심쩍어한 여자친구의 신고로 결국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남자친구는 교통사고로 아이를 죽였다고 자백한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아이의 시신이 나오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던 중, 인근 병원의 CCTV에서 경악할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사고 직후 멀쩡하게 병원으로 걸어들어오는 아이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던 것이었다. 결국 찾아낸 아이의 시신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끔찍한 흔적이 발견됐다. 교통사고에도 멀쩡했던 9살 아이를 죽였어야 했던 범인의 충격적인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한끗차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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