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김봉현’ 뒤통수 친 조폭…돈세탁 맡긴 현금 34억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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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김봉현’ 뒤통수 친 조폭…돈세탁 맡긴 현금 34억 빼돌려

KOR뉴스 0 34 0 0
2022년 9월 20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뉴스1

‘라임 펀드 사태’의 주범으로 징역 30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김봉현(50)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맡긴 횡령금 중 34억을 빼돌린 조직폭력배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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