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40개 던지는 투수였는데…” 애증의 1차지명 파이어볼러, 어떻게 올스타 필승조로 도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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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40개 던지는 투수였는데…” 애증의 1차지명 파이어볼러, 어떻게 올스타 필승조로 도약했나

스포츠조선 0 41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애증의 1차지명 파이어볼러가 방황을 끝내고 드디어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았다. 김민(25·KT 위즈)은 현재 이강철 감독이 승부처에서 가장 믿고 쓰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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