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질 일만 남았다" 후반기 대반격의 주인공은? 현장의 시선은 한팀으로 쏠렸다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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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질 일만 남았다" 후반기 대반격의 주인공은? 현장의 시선은 한팀으로 쏠렸다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⑤…

스포츠조선 0 32 0 0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 키움의 경기, 롯데가 10대2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달렸다.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의 모습.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2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위팀의 승률이 6할이 채 안된다. 1위 KIA 타이거즈부터 꼴찌 키움 히어로즈까지 차이가 13경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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