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내 인제 운동한다" 거친 다짐의 야구소년, 전설이 됐다. NC 손아섭 2505안타 신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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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내 인제 운동한다" 거친 다짐의 야구소년, 전설이 됐다. NC 손아섭 2505안타 신기원

스포츠조선 0 39 0 0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6회초 2사 NC 손아섭이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통산 2505안타를 기록, KBO 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20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친구들아, 내 인제 운동한다. 커서 성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자. 아주 먼 훗날 나의 꿈과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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