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리는 캡틴과 에이스 언제 오나? 명장은 서두르지 않는다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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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기다리는 캡틴과 에이스 언제 오나? 명장은 서두르지 않는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 0 45 0 0
롯데 전준우.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7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팀의 중심을 이루는 주장 겸 4번타자와 에이스가 장기 이탈 중이다. 누구보다 속이 탈 사령탑이지만, 서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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