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면 휴진 예고에 의료대란 우려…개원의 휴진 신고율은 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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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면 휴진 예고에 의료대란 우려…개원의 휴진 신고율은 4% 그쳐

KOR뉴스 0 52 0 0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강희경 위원장(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증·희소질환 환자 진료 방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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