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과 함께해서 기뻐요!' 사회생활 만렙 19세 마이누, 텐 하흐 잔류 결정나자 가장 먼저 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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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과 함께해서 기뻐요!' 사회생활 만렙 19세 마이누, 텐 하흐 잔류 결정나자 가장 먼저 줄섰다

스포츠조선 0 55 0 0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그와 함께 계속 성장할 수 있어서 기쁘다."

미러 기사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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