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댄스’ 앞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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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 앞둔 메시

스포츠조선 0 76 0 0
리오넬 메시

2021년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는 리오넬 메시(37·아르헨티나)의 터닝 포인트였다. 메시가 처음으로 들어 올린 주요 대회 우승 트로피였다. 그 기세를 몰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제 그 기억을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이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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