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재판 위증’ 인정한 증인 이씨, “알리바이 판 짜여있다고 느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김용 재판 위증’ 인정한 증인 이씨, “알리바이 판 짜여있다고 느꼈다”

KOR뉴스 0 89 0 0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연합뉴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위증을 인정한 증인이 “요청을 받고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