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상당수가 ‘중국인 여성’
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근로자 22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망자 대다수가 중국 출신의 여성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신원이 파악된 외국인 사망자 18명 중 17명이 중국인이고 1명이 라오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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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근로자 22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망자 대다수가 중국 출신의 여성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신원이 파악된 외국인 사망자 18명 중 17명이 중국인이고 1명이 라오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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