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과 협력 추구한 이스라엘 억만장자, 하마스에 딸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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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협력 추구한 이스라엘 억만장자, 하마스에 딸 잃었다

조선닷컴 0 320 0 0
이스라엘 벤처기업 멜라녹스 창업자 에얄 왈드먼(왼쪽)의 딸 다니엘은 지난 7일 하마스가 기습 공격한 음악 축제 현장에서 살해 당했다.  /왈드먼 페이스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 7일(현지시각) 기습 공격한 이스라엘 음악 축제 현장, 수백명의 피해자 중에는 이스라엘 억만장자의 딸도 있었다. 2019년 엔비디아가 현금 70억달러(약 8조5000억원)에 인수한 이스라엘 벤처기업 멜라녹스 창업자 에얄 왈드먼의 딸 다니엘(24)의 이야기다. 왈드먼은 그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인물로, 팔레스타인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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