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영건으로 외인 에이스 격파한 NC, 이번엔 23세 영건으로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김광현 맞선다 [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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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영건으로 외인 에이스 격파한 NC, 이번엔 23세 영건으로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김광현 맞선다 [준PO]

조선닷컴 0 318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가 송명기(23)를 내세워 준플레이오프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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