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다승왕 람, 역대 최대 계약금 받고 LIV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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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다승왕 람, 역대 최대 계약금 받고 LIV행

스포츠조선 0 332 0 0

PGA(미국 프로 골프) 투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세계 랭킹 3위 욘 람(29·스페인)이 LIV 골프로 이적한다. PGA 투어와 LIV 합병 협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그 배경과 협상에 미칠 영향을 두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LIV 점퍼 입고 그레그 노먼과 기념사진 - 미 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욘 람(왼쪽)이 8일 LIV행을 선언한 뒤 LIV 골프 점퍼를 입고 그레그 노먼 LIV 골프 커미셔너와 사진을 찍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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