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경기 패배? 아쉬움 다 털었죠"... 여자 컬링 경기도청의 '단단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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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경기 패배? 아쉬움 다 털었죠"... 여자 컬링 경기도청의 '단단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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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2024 시즌 국가대표 역임 이후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노리는 여자 컬링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악의 하루'를 극복해냈다.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강릉시청 '팀 킴', 춘천시청 '팀 하'를 비롯해 사실상 모든 실업팀과 경쟁하는 '라이벌'에 맞서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는 여자 컬링 경기도청 '5G'는 지난 11일 하루에만 전북도청과 강릉시청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충격을 받았을 터지만, 아쉬움을 딛고 빠르게 회복했다.

"상대하는 팀이 많이 발전했다. 경기하기가 까다로워졌다"는 평가를 보내면서도, "하루만 좀 아쉬웠지만 다음 날 바로 회복해서 경기를 잘했다"는 경기도청 선수들. 경기도청은 15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다.

충격 받았겠지만... 멘탈 회복, 누구보다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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